용문사


남해 호구산
용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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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사

대웅전

봉서루를 들어서서 마주하게 되는 대웅전은 숙종 29년(1703년)에 성화 스님이 낡은 대웅전을 고쳐 새롭게 지은 전각으로 조선시대의 전형적인 법당 건축물이라 할 수 있다.
대웅전은 앞면 3칸, 옆면 3칸 규모의 화려한 다포계 팔작지붕으로 겹처마의 덧서까래가 길어저 전체적으로 지붕이 위로 휘어져 들려 보이며, 네 귀퉁이에 추녀를 받치는 기둥인 활주가 있다. 건물 처마 아래는 여의주를 입에 문 용의 머리가 장식되어 있으며 법당 안으로 들어서면 목조 아미타삼존불을 중심으로 좌우에 각각 관세음보살과 대세지보살이 모셔져 있다.
뒤로 걸린영산회상탱화는 건양(建陽) 2년(1897년)에 조성된 것으로, 그림 중앙에 있는 석가모니를 중심으로 전방 좌·우측에 협시인 문수보살과 보현보살, 그리고 사천왕이 배치되어 있다.
그 상단에는 미륵보살, 제화갈라보살, 관음보살, 지장보살이 각각 배치되어 있으며, 가장 상단에는 제자상, 금강상, 사천왕상 등의 권속들을 꽉 차게 배치하고 있다.

명부전

대웅전 우측에 배치되어 있는 문화재자료 제151호 명부전에는 지장보살을 중앙에 모시고명부의 시왕이 좌우로 모셔져 있으며, 이 명부전 지장보살님은 원효대사가 직접 조성하고 백일기도를 드렸다고 전해진다.

용화전

용화전 석조보살좌상은 약 300년 전 용문사 경내에서 발견된 보살상은 통일신라 후기 내지는 고려 초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석불로써 현재는 하얀 분칠을 한 상태이며 본래의 모습을 자세히 알 수는 없지만, 사각형에 가까운 얼굴은 원만하나 눈과 입이 작고 코가 큼직하여 다소 형식화된 면이 보이고, 긴 상체에 넒은 무릎 등은 부피감이 풍부하고 탄력적이며, 옷은 양어깨에 걸쳐 흘러내리고 있는데, 띠 주름 무늬가 자연스럽다.
왼손은 배에 대고 병을 들고 있고, 오른손은 가슴에 대었는데 연꽃가지를 잡고 있었던 것 같다.

일주문/천왕교


천왕각

일주문을 지나 천왕교를 지나면 나타나는 건물이 천왕각이다. 이 건물은 조선 숙종 28년(1702년)에 지었다고 하며, 앞면 3칸 옆면 3칸 규모의 맞배지붕집이다. 이 건물 안에는 좌·우측으로 목조 사천왕상이 각각 2구씩 배치되어 있다.

사천왕

사천왕상은 일반적으로 마귀를 밟고 있는 형상이지만 이곳의 사천왕상은 부정한 양반이나 관리를 밟고 있는 점이 색다르다.

봉서루

천왕각을 지나서 나타나는 건물이 '봉황이 산다'는 봉서루(鳳棲樓)이다. 이 전각은 용문사의 정문으로 대웅전과 정면으로 마주하고 있으며 설법전으로 활용되어 왔다.

영산전

석가모님 부처님 제자인 나한을 모신 영산전이다.

칠성각

칠성각은 칠성탱화, 산신탱화, 독성탱화를 모시고 있다.

산신각


범종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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